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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과 함께 구상권 청구"

기사승인 2020.09.01  1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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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우리교회 집단감염에 강력 대응 예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 방해해위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캡쳐 화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뿔났다.

허태정 시장은 1일 오전 10시 50분 페이스북으로 중계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에서 교회내 집단감염사례가 첫 발생한 것과 관련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비래동의 순복음우리교회 교인 8명이 1일 확진된 것을 비롯 총 11명의 교인이 확진자로 드러나자 고발 및 구상권 청구를 예고한 것이다.

허태정 시장은 "194번과 211번 확진자의 경우 오래전부터 교회를 안 나갔다고 진술했는데 허위진술이 있었다면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고발과 함께 구상권도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일 오전 11시 현재 272명으로 늘었으며 31일 밤과 1일 오전 사이에만 1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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