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대덕e로움 발행액 600억 돌파

기사승인 2020.09.07  08:12:31

공유
default_news_ad1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발행액이 600억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대덕e로움은 지난해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된 이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행 목표액을 계속 갱신해왔다. 올해 목표액은 당초 300억 원이었으나 지난 7월 상향된 목표액 500억 원마저 돌파, 연말까지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마저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발표한 신용카드 매출액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대덕구는 지난해 5월~7월 동기 대비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전국 평균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대덕구는 매출액이 늘어나는 이변을 만들었다.

한편, 대덕e로움은 지난 5월부터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됐고,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20만 원 사용까지는 10%, 20만 원 초과 50만 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5%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대덕e로움은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발급은 대덕e로움 전용 앱에서 카드를 무료로 배송 받거나, 대덕구 내 동행정복지센터·도서관·금융기관(하나은행·신협) 등에서 할 수 있다.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전시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백화점·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