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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의원 기소 여부 내달 결론

기사승인 2020.09.14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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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일을 한 달 앞두고 동법으로 고발당한 민주당 황운하 의원에 대한 수사에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고.

검찰은 최근 인사에서 황운하 의원 수사팀은 교체하지 않은 채 국민의힘에서 고발한 내용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관위에서는 검찰의 황운하 의원 수사에 대해 '출마 예정자로 판단한다면 기소도 할 수 있을 것이고 황 의원이 청장 재직시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기념품과 상장을 많이 준 것은 사실'이라고 촌평.

황운하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여부에 따라서는 총 927개나 전달된 호돌이 인형을 받은 시민들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지만 과태료 부과는 강제 사항이 아니어서 부과되지 않을 거라는 전망까지 나와.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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