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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남 못 주는' 김소연

기사승인 2020.09.28  1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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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자력연구원 인근에 걸린 현수막에 유성구 일부 주민은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지난 이후에 주변 인사들을 고발해 본인은 처벌을 안 받고 주변 인사들만 처벌 돼 '자기가 손해볼 짓은 절대 안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국민의힘 유성을 김소연 위원장이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김소연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지역구에 현수막을 내걸며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귀절을 넣어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민주당 지지자 뿐만 아니라 일부 유성구 주민들까지도 '상식이하', '유성 주민인게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김소연 위원장은 오히려 '오버한다'며 본질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A 기자는 "누가 봐도 달님은 문재인 대통령을 영창은 교도소를 뜻하는 것으로 읽히는 데 그냥 속시원히 그렇게 주장을 하던가 하지.. 아니라고 하는 건 또 무슨 개그냐"고 혀를 내둘렀다.

상황을 지켜본 국민의힘 관계자마저 김소연 위원장의 돌발행동이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한지 "조마조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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