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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반출 사용후핵연료, 조속 재반입해야”

기사승인 2020.10.12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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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의원 국감서 지적.. 반출된 사용후핵연료 총 1,699 연료봉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반출된 사용후핵연료의 조속한 재반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은 12일 국회에서 진행된 한국수력원자력(주) 국정감사에서 “기술개발, 결함원인규명 등 다양한 사유로 반출된 사용후핵연료들이 연구가 다 완료된 이후에도 아직까지 원전으로 재반입되지 않고 있다”며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핵연료집합체를 복원 조치 하는대로 조속히 재반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현재 원전에서 보유하고 있는 총 사용후핵연료는 488,676다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약 8다발도 여기에 함께 보관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사용후핵연료를 임시 보관소에 장시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승래 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내년부터 사용후핵연료를 반환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한국수력원자력(주) 역시 이에 적극 협조하여,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이동,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사용후핵연료 반출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도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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