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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선물해요

기사승인 2020.10.23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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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 시작됐다.

지난 23일 재생에너지의날을 맞이해 그동안 추진된 <대덕구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의 사례와 실적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행사가 대덕구 선비마을3단지 경비실에서 개최됐다.

대전시 대덕구와 노동권익센터,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양이엔씨, 에너지전환 사회적협동조합 해유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  AP에너지, 네이버 해피빈, 한국에너지공단운 후원을 담당했다.

현판식에 참여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이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기후위기에 대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행정, 기업, 기관, 단체, 주민이 협력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홍춘기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경비노동자 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노동차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대덕구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대전시 전체에 재생에너지 보급과 확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비 노동자를 대표해 발언한 유병찬 경비원은 “냉난방 시설을 사용하는데 주민눈치가 보였는데 태양광 설치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미니태양광을 보급해 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AP에너지는 이번 사업에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현재 대덕구 아파트 13곳의 경비실 43개소에 미니태양광이 설치(예정 포함)가 되었고 단열필름 시공도 1개 아파트 14개소에 시공됐다.

아파트측에서 자부담(설치비 15%)으로 추가 설치한 아파트도 2곳의 14개 초소나 되어 높은 호응도를 보였고 무엇보다 경비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최 측은 "앞으로 지역 미니태양광 보급 민관협력체계(밸류체인)인 구축 된 만큼 지속적인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 대덕구, 주식회사 대양이엔씨,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대덕구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지난 7월 협약식을 갖고 추진해왔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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