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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천동 중학교 신설 건의안' 채택

기사승인 2020.10.29  1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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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29일, 제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강정규 의원이 발의한 '천동중학교 신설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강정규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04년 대전시 교육청은 동구 천동 2지구에 중학교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천동 92-1번지에 13,611㎥의 학교용지를 마련했지만 수요 부족을 이유로 중학교 신설을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데 교육 행정의 편의로 행정의 신뢰성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 천동이 속해있는 효동의 세대수는 2109년 말 현재 10,229 세대며 2024년 천동 3국역을 포함 인근 5곳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향후 7,600여 가구나 늘어날 예정이며 학교부지 중심으로 반경 1㎞안에 2만 세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규 의원은 "학부보는 등하굣길의 안전문제로 근거리 통학을 원하고 있고, 천동 중학교 신설을 희망하는 5,490명이 서명한 연명부에는 천동초증학교 학생도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천동중학교 신설은 단순한 민원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절박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요구"라며 "교육청 앞 1인 시위를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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