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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권 전 의원, "억울하고 분하다"

기사승인 2020.11.17  1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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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권 전 의원이 지난 13일 서구의회 앞에서 피켓팅을 하는 모습.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김철권 전 서구의회 의원이 "억울하고 분하다"는 심경을 밝히자 주변에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철권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진과 글을 올려 "법정에서 무죄를 받았다, 무고한 시민을 피의자로 만든 검찰, 상식적인 일이 성추행으로 만든 주변 사람들,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해야하나?"고 반문했다.

이어 "앞으로 무혈전쟁에 단단히 준비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무장됐다"고 밝혀 추후 법적인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김철권 전 의원은 소송에 휘말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출마 자체가 봉쇄된바 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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