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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실, 법위에 군림?

기사승인 2020.11.24  0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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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광고물 법을 위반한 박범계 의원실에서 구청의 계도에도 응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어 눈총.

소식통에 따르면 대전 서구 주요 네거리에 중기부 이전 반대 현수막을 내건 박범계 의원실은 '이름과 사진이 부착된 현수막은 불법이니 이를 철거해달라'는 서구청 요구에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며 버티고 있다는 것.

이에 서구청이 '수차례' 현수막이 알리고자 하는 취지가 좋기 때문에 '현수막 내용 중에 사진과 이름을 당협 이름으로 교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박 의원 지역사무소에서는 꿈쩍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에서는 "아무리 취지가 좋다고 하더라도 현행법을 위반해서 지적을 받았으면 시정해야지 집권 여당의 다선 의원은 법 위에 군림해도 되는 것이냐"는 비판이 대두.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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