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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공론화, 시민이 앞장"

기사승인 2020.11.28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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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시민연대’)가 28일 오전 비대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사회 주도의 전국적인 공론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행정수도시민연대는 창립 이유를 "행정수도가 초정파적·국가적 과제인만큼 정관에 명시한 것처럼 정치적 중립성을 견지하고, 세종시의 건설취지에 부합하게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결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충청권 및 전국적인 공론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에 20년 동안 함께 활동한 (사)자치분권연구소, 균형발전국민포럼,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 공동대책위 소속의 전문가를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한편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이후 세종시 원안사수 운동과 함께하고,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행정수도에 관련한 최초의 초정파적 연대체였던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주요 인사를 포함시켜 2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행정수도 완성 운동의 정신과 조직을 계승했다.

공동대표는 김세종 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서울), 김수현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맹일관 초대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상임대표, 안신일 세종시주민자치협의회장, 이희경 세종YWCA 사무총장, 임효림 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경원사 주지), 최정수 초대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상임대표를 선임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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