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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퇴직 공무원, 새해 벽두부터 낙하산 논란

기사승인 2021.01.04  0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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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에 새해 벽두부터 낙하산 논란이 대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연말 대전시에서 퇴직한 A 씨가 자신이 관리, 감독하던 기관의 대표로 자리를 옮기자 공무원들마저 멘붕에 빠졌다고.

이처럼 공무원들까지 놀란 이유는 A 씨가 자리를 옮긴 단체가 지난해 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받은 결과 보조금을 개인계좌로 관리하는 등 부적정 사용해 보조금을 환수당하고 기관경고까지 받았기 때문.

이에 대해 이 단체의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백불복지회 고위관계자는 "(A 팀장이) 저하고는 일면식도 없지만 많은 분이 추천했다"고 해명.

하지만 A 씨가 공무원에서 퇴직하자마자 연관이 있는 단체에 취업한 행위는 인사혁신처의 '취업·행위제한 신고센터 신고처리 업무지침'에도 위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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