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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대전소방본부 감사中

기사승인 2021.01.06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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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청 인력 대전 파견.. 소방교 승진 문제 철저 검증

소방청(청장 신열우)에서 대전소방본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 중이다.

소방청 관계자에 따르면 소방청 혁신행정담당관실 직원 2명이 6일 오전 대전소방본부에 파견돼 최근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연말 실시한 인사에서 근무경력이 짧은 직원들이 소방교로 승진하자 내부에서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년 남짓 근무한 직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자 이들의 부모가 전, 현직 소방본부 간부들의 자제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이와 관련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승진 심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방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감사를 실시 중이며 2명의 직원이 파견됐는데 유동성이 있어서 필요하면 직원이 더 내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사 의혹에 대해)확인하는 단계"라며 "어떤 혐의가 있는지 파악 중이며 오늘 중으로 끝날 수도 일주일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초에 대전소방본부 인사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지시한바 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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