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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오마이뉴스 사진 무단 사용

기사승인 2021.01.07  08: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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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오마이뉴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일보에서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기록을 위해 남겨 놓는다며 조선일보 기사와 자신의 기사를 올렸다.

조선일보는 지난 6일 '[단독] 박범계, 대전판 센트럴파크 공약 내기전 그 옆에 집샀다' 기사에서 박범계 의원의 공약을 소개하며 참고 사진으로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의 사진에서 오마이뉴스의 영문 워터마크만 지운채 사용했다.

이와 관련 기사를 작성한 조선일보 송혜진 기자는 7일 오전, 오마이뉴스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그것이 기사가 되나요?"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기사와 관련 지역 언론에서는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도 문제지만 내용 자체도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사진에 나오는 당시 박 의원의 아트브릿지 공약은 대전시에서 정책에서 배제해 추진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집을 사는 게 왜 문제가 되냐?"는 반응이 많았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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