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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 디지털 싱글 발표

기사승인 2021.01.12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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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사람아> 파인아트컴퍼니 류찬 대표 기획, 제작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의 목소리를 이제는 음원을 통해서도 만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지난 10일 싱글앨범 음반을 공개하고 팬들과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배우 최정원씨는 그동안 30여년이 넘는 무대위의 작품 활동으로 많은 이력을 쌓아 왔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로 표현하며 음원곡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에 발매 된 <나의사람아>는 김호중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지난 2013년 류찬(현 파인아트컴퍼니 대표)이 기획,제작,프로듀서로 작업하여 가수 김호중이 부르며 알려진 곡이다.
 
류찬 대표가 이번에 새로운 음반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좀더 친숙하고 신선한 컬러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들려줄 것을 계획하며 <나의사람아>가 새로운 음원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최정원씨와 류찬 대표는 공연자와 연출자의 오랜 인연으로 만남을 지속해 오면서 이번에 <나의 사람아>’를 직접 기획,제작 프로듀서 그리고 작사가로도 참여하여 특별한 작품을 만들게 됐다.
 
<나의사람아>는 기존의 연주와는 달리 드라마틱한 뮤지컬의 사랑의 테마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편곡된 곡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곡의 특징은 서정적인 팝발라드로 굵직한 톤에서 벗어나 더욱 아름답고 포근한 여성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최정원씨와 너무도 흡사한 이미지가 연출됐으며 곡 전체의 배경 또한 대중을 향한 우수한 표현력으로 잘 묘사돼 감성 멜로디풍으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음원곡을 발매한 최정원씨는 그의 마음이 설레이는 것처럼 그간의 뮤지컬 무대와는 달리 자신만의 색다른 목소리를 연출해내며 <나의사람아>를 통해 앞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도 더욱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한편, 최정원씨는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으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맘마미아>가 있다.

이외에<브로드웨이 42번가(1996)>를 비롯해,<토요일밤의 열기(2003)>,<딸에게 보내는 편지> 지킬앤 하이드(2004)>,<시카고 마틸다(2018)> 등 총 30여편 가까이 되는 굵직한 작품으로 꾸준한 무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고스트> (2021)>의 뮤지컬을 공연중이다.
 
또한, 그녀는 1995년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하였으며,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1996),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1997), 한국뮤더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2015), DIMF 최고스타상(2016)을 수상한바 있는 국내 최정상급으로 인정 받는 뮤지컬 배우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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