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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서울 줄이기에 나서라

기사승인 2021.01.26  1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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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 전문]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눈 하나 깜짝 않고 군사작전 펼치듯 중기부 세종이전을 밀어붙여 놓고 본인은 중기부를 떠났다.

중기부에 대한 미련을 이런저런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중기부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징검다리로 사용했다.

행정 효율성을 핑계로 삼았지만 중기부 세종 이전을 자신의 치적, 전리품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은 것이다.

대전은 미래 먹거리 걱정에 중기부의 갑작스런 이전 통보가 겹쳐 혼돈에 휩싸였다.

최근 수도권 기관 대전 이전에 대한 정부안은 조삼모사격으로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 원죄를 안고 박 전 장관은 홀연히 자신의 길을 가려한다니 대전시민은 화가 치민다.

중기부가 대전을 떠나 세종으로 가는 것은 충남도 반대 입장을 표명했었다.

대전충청이 하나되어 국가균형발전을 해치는 중기부 세종 이전을 막아내려 했던 것이다.

대전을 급작스럽게 혼란에 빠뜨린 박 전 장관은 대전과 충남이 한 목소리로 외친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을 다시는 무너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장 후보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서울 줄이기'에 적극 나서길 강력히 촉구한다.

서울시장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중기부 장관으로 한 때라도 비수도권인 대전에서 근무를 한 연을 소홀히 하지 않길 바란다.

                                             2021. 1. 26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홍정민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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