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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설날 맞아 이웃사랑 실천

기사승인 2021.02.10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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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저소득층 가정 위해 떡국 떡 5,000인 분 기탁

   
 

 

유성구 관내 종교시설인 ▲구암사(북천 주지스님) ▲광수사(무원 주지스님) ▲태전사 (도일 주지스님) ▲중도선원(보현 주지스님)이 8일 유성구청에서 5,000인 분의 떡국 떡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구암사 북천 스님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용래 구청장은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웃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4대 사찰 주지스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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