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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추천 위원 전원 사퇴

기사승인 2021.03.05  07: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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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의원 의견 수렴해 재추천 시도.. '경험' 강조

대전시의회가 논란이 됐던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 위원 추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추천된 위원 두 분 중 한 명은 지난주 금요일에 한 분은 4일 오전 '자치경찰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철회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자경위 위원을 의장단에서 선정한 이유는 장, 단점이 있어서였다"며 "5일 민주당 의원총회가 끝나는 대로 우애자 의원까지 포함해 전체 의원과 다시 한번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5일 전체 의원 협의를 할 때 의장단 협의를 통해 나온 '안'을 제시할 생각이며 빠르면 5일 추천 작업이 끝날 수도 있다는 게 권 의장 설명이다.

권 의장은 자경위 위원 '자격'과 관련 "현직 경찰을 관리할 수 있는 분, 자경위가 경찰에 대한 자문과 통제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경험 있는 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몫인 자경위 위원 2명을 대전시에 추천했으나 친인척과 정치권 경력이 논란이 됐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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