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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물순환도시,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1.03.17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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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정과제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 월평 갈마동 일원 시범사업지역에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침투측구 설치 및 투수블럭 포장을 본격 시공한다.

임 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총 사업비 280억 원 중 250억 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 시설공사'는 대전시 내 불투수면적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다.

임 묵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은 단순히 나무심기나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빗물의 자연순환능력을 향상시켜 도시침수 및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을 완화시키는 물환경 개선사업이자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행사를 환경부와 공동으로 갖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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