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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설득'에 주민은 '반발'

기사승인 2021.04.06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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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충청권 공동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주민 설득에 나섰으나 지역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시장은 6일 오후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5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공동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유성구 전민동 LH연수원의 개소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미 다 정해놓고 받아들이라는 건 통보"라고 응수했다.

유성이 지역구인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도 “전민동은 하수종말처리장 때문에 환경 트라우마가 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 왜 또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하는지 대전시의 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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