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열병합발전의 시설교체사업이 논란인 가운데 반대측 배후에 지역에너지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이 업체의 논리에 동의하는 일부 사이비 기자들은 찬성 의견을 보이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정당한 질문이 아닌 압력까지 행사하는 것으로 확인 돼.
익명을 요구한 A 정치인은 "압력이 계속되면 이를 조만간 밝히겠다"며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열병합발전 시설 교쳬 반대 배후세력
기사승인 2021.04.08 08:55:10
공유하기
닫기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1
default_news_ad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