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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2021년도 1분기 목요언론인상 이달의기자상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21.04.08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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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도운 심사위원, 송승화 기자, 윤성국 회장, 김윤미, 김준영 기자, 한성일 부회장

 

 

목요언론인클럽은 4월 8일 오전 클럽회의실에서 2021년도 1분기 <목요언론인상 이달의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목요언론인상 이달의기자상 시상식은 코로나 19로 클럽 임원과 수상자 등 최소한의 참여 인원만 참석하고 진행됐다.

이번에 받은 수상작에는 신문.통신 부문에 뉴시스의 <르포:광명시흥신도시는 묘목, 세종시는 ‘벌집’ 투기?><단독: 세종산단 벌집 옆 야산 지주만 766명...2살 유아도 땅주인>(송승화 기자)를 방송 부문에서는 MBC대전의 <교도소도 투기? 법무부 공무원 투기 의혹>(김윤미, 김준영 기자)가 선정됐다.

박동일 목요언론인상 심사위원장을 대신해 심사평한 김도운 심사위원은 “오늘 수상작들은 기존 뉴스를 확대 재생산한 뉴스가 아닌 발굴 뉴스로 그 파장이 컸다”면서 “종전의 LH 투기보도와 달리 세종지역과 대전 교도소 이전 지역까지 확대해서 법무부 교도관을 비롯 지역정치인까지 수사가 확대 되는 등 의미 있는 보도였다”고 심사 평했다.

신문통신부문에서 수상한 뉴시스의 송승화 기자는 “귀하고 무거운 상을 주셔서 사명감이 막중하다. 처음 보도한 세종스마트국가산단 벌집 관련 공무원들의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수사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면서 “언론인으로서 견제와 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방송부문 대전MBC 김윤미 기자는 “서울의 LH처럼 참여연대가 조사해서 발표한 이후 후속 보도식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지역기자들이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보도라서 의미가 있었다”라면서 “이번 상을 기회 삼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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